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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포항 조상혁, 5월 영플레이어상 수상

입력 : 2026-06-05 10:56:53 수정 : 2026-06-05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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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포항 조상혁이 5월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주인공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조상혁이 이달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조상혁의 첫 수상이다.

 

조상혁은 5월 5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포항은 이 5경기에서 3승1무1패를 거뒀다. 특히 지난 2일 울산 HD와의 동해안 더비에서는 교체 투입 이후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투입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해당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울산전을 포함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상승 곡선을 탔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조상혁은 TSG 위원 투표에서 총 20표 중 18표를 획득했다. 조상혁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전한 선수들이 후보에 포함된다. 이후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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