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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현실로” 이민규,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제패

입력 : 2026-05-22 19:54:15 수정 : 2026-05-22 19: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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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PGA 제공
사진=KPGA 제공

이민규가 한국프로골프(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를 제패했다.

 

이민규는 21~22일 김천포도CC 샤인, 포도 코스(파72. 7299야드)에서 열린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 출전했다. 대회 첫 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해 6언더파 66타로 공동 1위에 자리했다. 이튿날 진행된 최종일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이민규는 “단순한 꿈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현실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감격스러워움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항상 결에서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지도해주신 팀 한성 골프아카데미 최형규 프로님과 처음으로 후원해주신 서부종합건설 염영열 대표님과 이번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KPGA 제공
사진=KPGA 제공

 

이민규가 골프채를 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이다. 우연히 골프를 보다 흥미를 느꼈다. 2021년 KPGA 프로, 2023년 KPGA 투어프로로 입회한 후 2부 투어에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이민규는 올 시즌 목표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유지해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통합포인트 톱10으로 마쳐, 이를 발판 삼아 KPGA 투어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서 이민규 외에도 강동훈(아마추어), 이상원, 이승형(미니쉬) 등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7언더파 137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장태형, 김호원(동양건설산업), 안준형(셀트리온), 유재승, 권성훈, 김상원1808 등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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