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일본으로!’
대한가라테연맹(회장 오상철)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AG)’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국가대표 선수단은 ▲2026년도 국가대표 1·2차 선발전 결과 ▲ 세계랭킹 ▲국제대회 성적 ▲국내대회 성적 ▲국가대표 지도자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선수는 총 6명으로, 출전선수 선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황태연(남자 가타, 서울), ▲박건호(남자 구미테 -60㎏, 충북), ▲안광민(남자 구미테 -75㎏, 부산), ▲최하은(여자 가타, 충북), ▲양예원(여자 구미테 -50㎏, 제주), ▲안정은(여자 구미테 –61㎏, 경남)이다.
아이치-나고야AG 가라테는 오는 9월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 소재 토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4월 제13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가 열렸던 장소다.
이번 AG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국제대회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들로 대거 구성됐다. 아시아 정상권 국가들과의 경쟁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맹은 대회 전까지 진천선수촌에서의 국가대표 집중 강화훈련과 더불어 오는 6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아시아시니어가라테선수권대회’에도 출전, 실전 감각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수 경쟁국 선수의 전력 분석 및 맞춤형 경기 전략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메달 획득에 집중할 방침이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AG 대표팀은 국제대회 경험과 경기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객관적 지표를 기반으로 공정하게 선발된 만큼 아시안게임 현장에 맞춘 실전 중심 강화훈련과 경기 분석 지원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체급별 맞춤 전략 수립, 해외 주요 선수 전력 분석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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