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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16일 웨딩마치…“참 많은 사랑 받고 살았구나 울컥”

입력 : 2026-05-17 17:26:02 수정 : 2026-05-17 1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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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웨딩 화보. 출처=최준희 SNS
최준희 웨딩 화보. 출처=최준희 SNS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 소식과 함께 하객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소중한 시작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오래 간직하며 예쁘게 잘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준희는 전날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긴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면서 “식 당일 하객분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보며 ‘내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울컥했다”고 당시의 감격을 전했다.

 

이어 “보내주신 축하와 응원 덕분에 저희 두 사람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 수 있었다”며 “식이 끝난 뒤에도 정신없이 인사드리고 정리하느라 아직 한 분 한 분 제대로 연락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 꼭 다시 연락드려 감사 인사를 전하겠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000년 결혼한 배우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고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딸이다. 현재는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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