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로티와 생태계 지킬 ‘탐사대원’ 구해요”

입력 : 2026-05-17 18:20:45 수정 : 2026-05-17 18:20:4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 모집
롯데월드 오프라인 체험 행사
24일까지 모집…총 80가족 선발
서울어린이대공원서 이색 미션
생태계 되살리기 임무 등 수행

인기 애니메이션 ‘로티프렌즈’
오리지널 IP 첫 현장 캠페인
EBS 등 이어 하반기 OTT행

“로티 따라 히어로 될 어린이 모여라!”

롯데월드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 1기 대원을 모집한다.

롯데월드가 자체 애니메이션 IP ‘슈퍼탐사대X’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 행사 ‘히어로스쿨’ 1기 대원을 모집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로티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애니메이션 엔딩 크레딧에 이름이 올라가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된다. 캐릭터 및 아동 모델들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가 자체 애니메이션 IP ‘슈퍼탐사대X’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 행사 ‘히어로스쿨’ 1기 대원을 모집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로티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애니메이션 엔딩 크레딧에 이름이 올라가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된다. 캐릭터 및 아동 모델들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월드 제공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은 롯데월드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의 이색 어린이 체험 행사다. 이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오는 31일, 6월 7일 이틀만 열린다.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롯데월드의 자체 IP ‘로티프렌즈’를 활용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다. 극심한 기후변화가 일어난 지구를 배경으로 리더 ‘로티’를 비롯한 ‘캔디코’, ‘그리피’ 등 ‘슈퍼탐사대X’가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13주 연속 동시간대 지상파·케이블 TV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인공 로티는 슈퍼탐사대X를 이끄는 너구리 캐릭터다. 의욕이 넘치고 책임감이 강한 리더로, 친구들과 자연을 지키기 위해 어떤 미션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가끔 덜렁대고 고집 센 면도 있지만, 동료를 아끼는 마음과 끝까지 도전하는 열정으로 팀을 이끄는 인물이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브레인 캔디코와 행동파 하트핑, 팀닥터 베블리, 엔지니어, 미지의 아기생물 찹찹이와 함께 모험에 나선다.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은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스토리형 어린이 체험 행사다. 어린이들이 ‘히어로스쿨’ 대원으로 변신해 리더 로티와 함께 악당 ‘매드쿼카’가 납치한 슈퍼탐사대X 멤버들을 구출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히어로스쿨 입학식 ▲단체 미션 ▲레크리에이션 ▲버블쇼 ▲명예 탐사대원 졸업식 등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있다. 우선, 히어로스쿨 입학을 축하하는 ‘히어로 키트’를 제공한다. 특히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 애니메이션 엔딩 크레딧에 참가자 전원의 이름이 올라간다. 생일에는 리더 로티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슈퍼탐사대X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어린이다. 총 80가족(가족 당 보호자 최대 2명 및 자녀 1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상세 일정 등 행사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탐사대X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참고하면 된다.

김민경 롯데월드 IP사업부문장은 “‘슈퍼탐사대X’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한다’는 롯데월드의 미션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확장한 핵심 IP”라며 “첫 오프라인 캠페인인 ‘슈퍼탐사대X 히어로스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와 이벤트를 통해 온 가족이 ‘슈퍼탐사대X’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애니메이션은 투니버스, EBS 키즈, 대교어린이TV, 애니맥스, 애니플러스 등 다양한 어린이·애니메이션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OTT에도 서비스 예정이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