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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엔 야식 몰랐다”…김연아, 남편 고우림 만나 ‘야식 세계’ 입문 [TV핫스팟]

입력 : 2026-05-11 09:34:44 수정 : 2026-05-11 1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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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이 김연아가 가장 좋아하는 야식을 공개했다. 출처=‘냉장고를 부탁해’ 70회 방송 캡처
고우림이 김연아가 가장 좋아하는 야식을 공개했다. 출처=‘냉장고를 부탁해’ 70회 방송 캡처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의 소탈한 입맛과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여왕과 사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과 ‘빙상 여제’ 이상화의 남편 강남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고우림이 밝힌 김연아의 야식 사랑이었다. 고우림은 “제가 연아 씨를 야식의 세계로 입문시켰다”며 “아내는 선수 시절 마음 편히 음식을 먹지 못해 야식이라는 개념 자체를 잘 몰랐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어 고우림은 자신을 ‘쩝쩝박사’라고 소개하며 아내와의 귀여운 일화를 덧붙였다. 그는 “평소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해 아내가 가끔 저를 ‘박사님’이라 부른다”며 “치킨이나 떡볶이를 시킬 때면 ‘박사님, 오늘은 어디서 시켜야 합니까’라고 자문을 구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우림이 꼽은 김연아의 ‘최애’ 야식은 의외로 소박한 라면이었다. 고우림은 “아내가 선수 시절 라면을 마음껏 먹지 못한 것에 대해 한이 있다”며 “지금도 라면을 끓이면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끝까지 먹는다. 국물 라면도 좋아하지만 특히 짜장라면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혀 여왕의 인간적인 면모를 전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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