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hrtz.wav (하츠웨이브), 데뷔 한 달 만에 일본 무대 접수…전원이 프런트맨

입력 : 2026-05-11 08:23:45 수정 : 2026-05-11 08:23:4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데뷔 후 첫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hrtz.wav (하츠웨이브)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에 참석해,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다채로운 스테이지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사실을 전달했다.

 

이번 KCON JAPAN 무대는 hrtz.wav (하츠웨이브)가 데뷔 한 달 만에 가진 첫 해외 라이브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9일과 10일 ‘X STAGE(엑스 스테이지)’에 오른 데 이어, 10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M COUNTDOWN STAGE(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까지 장식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증명했다. 특히 일본인 멤버 케이텐과 하기와를 중심으로 현지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글로벌 밴드로서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케 했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X STAGE’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의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을 비롯해 수록곡 ‘Dream(드림)’, ‘어리버리’, ‘Highlight(하이라이트)’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는 팀 시너지를 응축한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또한 TWICE(트와이스)의 ‘Feel Special(필 스페셜)’을 팀만의 아이코닉한 밴드색으로 재해석하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hrtz.wav (하츠웨이브)의 개성 강한 보이스와 탄탄한 라이브 연주로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완성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것. 무대 사이 진행된 스피드 퀴즈와 즉석 미션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과 매력을 뽐내며,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등 다채로운 팬 서비스를 펼쳤다.

 

이어 10일 펼쳐진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서 hrtz.wav (하츠웨이브)는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 일본 댄스팀 패뷸러스 시스터즈(Fabulous Sisters)와 함께 BTS의 ‘Not Today(낫 투데이)’로 오프닝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며 주목받았다. 국경과 장르를 초월한 음악 시너지가 돋보인 가운데, hrtz.wav (하츠웨이브)는 자신들만의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하기와의 폭발적인 드럼 독주, 케이텐과 윤영준의 페어 연주가 무대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본 무대에 오른 hrtz.wav (하츠웨이브)는 ’Dream’과 ‘NINETEEN’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독보적인 음악적 감성을 각인시켰다. 특유의 패기와 자신감이 묻어나는 연주 퍼포먼스는 물론,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실력파 라이브 밴드’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달 미니 1집으로 데뷔한 hrtz.wav (하츠웨이브)는 음악 방송과 페스티벌 무대는 물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OST ‘You Keep Me Here(유 킵 미 히어)’를 선보이는 등 다방면 활동으로 존재감을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KCON JAPAN을 통해 ‘공연 강자’의 면모를 입증한 이들은 오는 6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위드 놀(with NOL)’,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7월 ‘SOUNDBERRY FESTA’ 26(사운드베리 페스타’ 26)’, 9월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등에 출연하며 대세 신인 밴드로서의 기세를 이어간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