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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공동 연출한 ‘REDRED’ MV 공개…날것 에너지 가득찼다

입력 : 2026-04-21 06:00:00 수정 : 2026-04-21 00: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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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CORTIS)가 코르티스만의 매력을 강화한다. ‘날것’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20일 오후 6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2집 ‘GREENGREEN’의 타이틀곡 ‘REDRED’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음악이 가진 거칠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이 영상에 그대로 구현돼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다섯 멤버는 한국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오래된 가게를 배경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또래 친구들끼리 삼겹살 노포, 오락실, 구제숍을 누비는 소소한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꽃무늬 앞치마를 입은 건호는 연탄구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다른 멤버들은 친구가 일하는 곳에서 신나게 고기를 구워 먹는다. 낮에는 농구와 에어하키 같은 오락을 치열하게 즐기고 빈티지 옷을 서로 골라준다. 일상을 옮겨놓은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 삼겹살 시점의 앵글, 일부러 속도를 빠르게 혹은 느리게 변주한 컷 편집이 더해져 독창적인 영상이 완성됐다.

 

코르티스는 이번에도 뮤직비디오 공동 연출가로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본편 촬영 전 멤버들끼리 먼저 찍은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의 구성과 분위기가 고스란히 본편의 토대가 됐다. 이들은 앞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 ‘What You Want’, 수록곡 ‘GO!’ 뮤직비디오도 공동 연출했으며, 이때 작업한 팀과 미니 2집에서 재차 호흡을 맞췄다. 멤버들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제작팀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영상에 녹였다. 뮤직비디오 말미에는 촬영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무반주 막춤 장면이 쿠키 영상으로 삽입됐다.

 

‘REDRED’는 코르티스가 추구하고 경계하는 바를 주제로 한다. 이들은 ‘팔랑귀’, ‘눈치 살피기’, ‘쿨한 척하기’ 등에는 빨간색 경고등을 켠다. 대신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들 앞에 놓인 울타리를 넘겠다는 대목에서는 그린 라이트를 켠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개성 넘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만들었다.

 

코르티스는 오늘(20일) 오후 8시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REDRED Release Party’(릴리즈 파티)를 열고 ‘REDRED’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음악방송에도 출연해 곡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미니 2집 ‘GREENGREEN’은 5월 4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8월 데뷔 후 단숨에 대세로 떠오른 이들의 두 번째 음반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일 오후 5시 기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 수 75만 5000회를 돌파해 전 세계 청취자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를 반영한 4월 15일 자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는 3위에 올랐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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