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균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17일 이현균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가 비연예인인 만큼 결혼식은 양가 친지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이현균이 오는 4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현균은 2009년 연극 ‘언니들’로 데뷔해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영화 ‘1987’, ‘젠틀맨’, ‘비상선언’, ‘강릉’, ‘행복의 나라’와 드라마 ‘비밀의 숲2’, ‘태종 이방원’, ‘기생수: 더 그레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서 인사팀장 최재혁 역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고,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산부인과 교수 조준모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현균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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