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아픈 과거사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20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 서인영이 출연하는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서인영은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포문을 열었다. MC 유재석이 화려하고 긴 손톱을 보고 “이게 요즘 트렌드냐”고 묻자, 서인영은 “트렌드인지는 모르겠다. 그저 마지막 남은 내 속세의 미련”이라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근황도 전했다. 개설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서인영은 당시 PD에게 “나 그정도였냐”라고 되물었던 일화를 전하며 여전한 ‘솔직 당당’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이어지는 대화에서 서인영은 가슴 아픈 과거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을 때, 너무 놀란 어머니가 실금까지 하셨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 모습을 마지막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털어놓아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7년 이른바 ‘호텔 욕설 사건’ 이후의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극심한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상황을 전하며 “살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고 말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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