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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태, 숏드라마 ‘엉큼한 맞선’ 레진스낵 1위…“외출증 끊고 악역 투혼”

입력 : 2026-04-20 16:35:32 수정 : 2026-04-20 2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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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엉큼한 맞선
사진=엉큼한 맞선

배우 주석태가 출연한 숏드라마 ‘엉큼한 맞선’이 인기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에서 전체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랫폼 ‘레진스낵’에서 지난 4월 9일 첫 선을 보인 ‘엉큼한 맞선’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을 거듭, 지난 17일 마침내 플랫폼 내 통합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이 작품은 병원을 배경으로 한 인턴(이여름 분)과 까칠한 외과 교수(구자성 분)의 아찔한 로맨스다. 극 중 주석태는 차기 병원장이라는 거대한 야망을 위해 친딸 김나은(이여름 분)을 잔인하게 이용하는 냉혹한 인물로 분했다. 그는 로맨스 사이사이 서늘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숏드라마의 몰입도를 영화 그 이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화면 속 압도적인 에너지와 달리 촬영 당시 주석태가 실제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였다는 놀라운 비하인드가 밝혀져 화제다.

 

주석태는 소속사 JJJ ENT를 통해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주치의 교수님께 복귀 서약서까지 쓰고 간신히 외출을 허락받아 촬영을 진행했다“며 “드라마 공개 후 주변에서 아픈 티는 하나도 안 나고 나쁜 놈 티만 많이 난다는 칭찬 아닌 칭찬을 들었다”고 유쾌한 소감을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압도적인 광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을 장악한 주석태의 명품 연기는 현재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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