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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말고 김풍!” 잭 블랙, ‘냉부해’ 깜짝 등장…“창의성·대담함 내 스타일” 극찬 [TV핫스팟]

입력 : 2026-04-20 15:12:41 수정 : 2026-04-20 15: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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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잭 블랙이 김풍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출처=‘냉장고를 부탁해’ 67회 영상 캡처
배우 잭 블랙이 김풍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출처=‘냉장고를 부탁해’ 67회 영상 캡처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깜짝 등장해 웹툰 작가이자 셰프인 김풍에게 특별한 찬사를 보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인물의 영상 편지가 공개되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화면 속에 등장한 주인공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잭 블랙이었다. 그는 특유의 밝은 미소와 함께 “안녕하세요 한국 팬 여러분,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해’ 팀 여러분”이라며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잭 블랙은 “김풍 셰프의 요리 스타일이 나와 매우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굉장히 창의적이고 대담하며, 에너지가 넘친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변에 흔히 있는 재료로 상상치도 못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것이야말로 훌륭한 요리의 본질이다”며 김풍만의 독창적인 요리 철학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할리우드 대스타의 갑작스러운 ‘리스펙’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윤남노 셰프는 “형(김풍)이 저 정도냐”며 경악했고, 평소 창의성을 강조해온 최현석 셰프는 “창의적이고 대담한 건 내가 추구하는 요리인데, 왜 김풍에게 갔느냐”며 유쾌한 질투를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풍은 잭 블랙을 향한 화답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유창하지는 않지만 진심이 담긴 영어로 인사를 건넨 그는 이내 한국어로 “꼭 한 번 출연해달라. 우리 셰프들이 아주 맛있게 요리해 드릴 테니 꼭 나와달라”고 직접적인 러브콜을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방송을 마무리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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