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을 탄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3주차 주말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3주차 주말인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2만 874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63만 5218명을 기록했다. 지난 3일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넘고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마침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이후 연일 전체 1위에 오르며 흥행 대세작다운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월드와이드 수익 4억 달러(한화 약 6353억)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이라이트 윤두준부터 빅오션 지석, 배우 김재원, 이주영, 김향기, 최강희 등 국내 스타들의 관람 인증과 리뷰가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평소 원작 소설의 팬이라고 밝혔던 윤두준은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보고 왔습니다”라며 관람 인증을 남겼고 빅오션 지석 역시 “정말 재밌더군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우 김재원은 “영화 진짜 좋다ㅠㅠ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라며 극장 관람을 적극 추천했으며 이주영은 작품의 패러디 포스터와 함께 “이제 이 포스터를 보고 우는 사람이 되”라는 유쾌한 후기를 남겼다. 이어 배우 최강희는 극장에서 판매되는 팝콘통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하며 “기다렸던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라며 관람 인증을 했고 김향기는 “연대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생각보다 문과감성”이라며 작품에 남다른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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