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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아시아·호주 투어 성료…“에이티니 있었기에 가능”

입력 : 2026-04-05 14:37:31 수정 : 2026-04-05 14: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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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 공연 모습. KQ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이티즈 공연 모습. KQ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아시아·호주 투어를 성료했다.

 

5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 4일 방콕에서 펼쳐진 공연을 끝으로 2026 아시아·호주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애틀랜타, 뉴욕, 볼티모어, 내슈빌, 올랜도, 시카고, 터코마,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 알링턴, 멕시코 시티까지 북미 12개 도시를 거쳐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까지 일본 3개 도시를 순회했다.

 

열기를 이어 올해 아시아·호주 투어를 통해 타이베이, 자카르타, 싱가포르,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방콕까지 총 9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특히 이번 투어는 에이티즈가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3개 도시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콘서트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 멜버른과 시드니에 6년 7개월 만에 방문했고, 현지 팬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각각 공연 1회차를 추가하기도 했다.

 

에이티즈는 '바운시(BOUNCY) (K-HOT CHILLI PEPPERS)', '불놀이야(I'm The One)', '게릴라(Guerrilla)', '레몬 드롭(Lemon Drop)', '워크(WORK)', '아이스 온 마이 티스(Ice On My Teeth)', '멋(The Real)' 등 수많은 히트곡의 무대를 선보인 것은 물론,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까지 다양하게 펼쳤다.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압도적인 에너지로 '퍼포먼스 제왕'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줬다.

 

투어를 마친 에이티즈는 "그동안의 공연을 함께 즐겨주신 모든 에이티니(공식 팬덤명)에게 고맙다. 에이티니가 있었기에 가능한 공연이었다. 우리와 함께한 판타지 하나하나 마음 깊숙이 간직해 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1∼12일 테레비 아사히가 주최하는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マイナビ presents The Performance)'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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