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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최준희, 오빠 덕분 결혼식 준비 순조롭다…“50분 만에 브금 완성”

입력 : 2026-04-01 10:54:52 수정 : 2026-04-01 1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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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준희 SNS 계정
사진 = 최준희 SNS 계정

결혼을 앞둔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친오빠 최환희의 센스와 재능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최환희와 주고받은 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 속 최환희는 결혼식에 사용할 브금 파일을 전달하며 “안에 다 들어있음. 확인해보셈”이라고 전했고, 이를 확인한 최준희는 “레전드시네요…빠르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최환희는 “이걸로 밥 벌어먹는데 ㅋ”라고 너스레를 떨며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최준희는 해당 대화를 공개하며 “친오빠가 결혼하면 좋은 이유: 결혼식 브금 50분 만에 6곡 다 편집해줌”이라고 덧붙였다. 결혼을 앞둔 동생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선 오빠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5년간 교제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그는 직접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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