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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수출장벽도 넘었다”… 로얄캐닌 김제공장, 12개국에 펫푸드 수출

입력 : 2026-04-01 08:44:38 수정 : 2026-04-01 08: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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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허브’ 위상 강화… “내년 증설 마치면 생산량·수출국 2배 확대”
로얄캐닌 김제공장 전경. 로얄캐닌코리아 제공
로얄캐닌 김제공장 전경. 로얄캐닌코리아 제공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의 아시아태평양 핵심 생산 허브인 김제공장이 인도네시아 수출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아태 지역 수출국은 12개국까지 늘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약 2억7000만명)의 세계 4위 국가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중금속 및 유해 첨가물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이러한 인도네시아의 검역 요건을 모두 충족한 로얄캐닌 김제공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식품안전기준인 FSSC 22000을 인증받는 등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자랑한다.

 

앞서도 김제공장은 호주, 인도 등 검역 진입장벽이 가장 까다로운 국가들로부터 국내 사료 업계 최초의 수출을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2018년 설립 이래 꾸준히 수출을 확대하며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수출 1억불 이상을 달성했다.

 

토앤 윗차킷 김제공장 총괄책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은 세계적인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로얄캐닌만의 타협 없는 품질 관리와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공장은 2900억원을 투자해 증설 공사를 진행 중으로, 내년 상반기 완공이 되면 생산량과 수출국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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