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 “압박에 이 정도까지 뺏긴 적이 없었는데…보완해야 한다”

입력 : 2026-03-29 18:41:31 수정 : 2026-03-29 19:16:3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WKBL 제공
사진=WKBL 제공

“보완해야 합니다.”

 

삼성생명은 29일 부천체육관에서 끝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58-75로 패했다. 14승15패가 된 삼성생명은 3위 자리는 지켰지만, 4위 BNK(13승16패)와의 격차가 1.0경기로 좁혀졌다.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은 “1쿼터에는 수비가 좋았는데, (이)해란이가 파울트러블에 일찍 걸렸다. 프레스가 왔을 때 실수가 연속으로 3~4개 정도 나와서 흐름이 완전히 넘어갔다”며 “슬기롭게 대처했다면 수월하게 했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중간에 잘 따라갔는데, 하나은행의 슛이 잘 들어갔다. 3점슛 성공률이 50%(6/12)였다. 로테이션을 돌더라도 어쩔 수 없었던 부분도 있다. 그런 걸 좀 보완해야 한다”며 “이전까지는 프레스에서 이 정도까지 뺏긴 적이 없었다. 이런 부분을 조금 더 강조하지 못한 내 책임도 있다.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하루 전에 확정했다. 하지만 순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PO 모드를 준비하는 동시에 다음 경기도 준비해야 한다. 더불어 30일 열리는 BNK-KB국민은행 경기 결과도 지켜봐야 한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