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악플이 없네”…BTS 진, 기안84 만나 증명한 ‘기적의 인성’

입력 : 2026-03-29 15:44:01 수정 : 2026-03-29 16:33:2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BTS 진이 기안84와 눈 속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BTS 진이 기안84와 눈 속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 캡처

‘인생84’에 출연한 BTS 진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올라온 영상 ‘진과 함께’에 달린 댓글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서 사장과 직원으로 만났던 기안84와 진이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다. 진은 기안84와 함께 ‘찐형제’ 케미로 다투며 특유의 소탈하고 가식 없는 면모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에 영상에서 언급된 업체 또는 브랜드의 공식 계정이 센스 있는 댓글을 달았다.

 

유튜브 공식 계정은 “so nice of jin to visit his boss”라는 댓글로 ‘대환장 기안장’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동원몰 공식 계정은 “아 진짜 잘생겼다”라고 써 진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IGIN,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배달의 민족과 같은 공식 계정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여기에 진과 기안84를 향한 누리꾼들의 훈훈한 반응도 주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댓글만 봐도 진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보인다”, “댓글 12149개 중에 악플 하나 없다”, “댓글에 석진이 이뻐하는 글들 많아 읽으며 행복하다”며 유독 칭찬 일색인 댓글들에 주목했다. 

 

실제로 댓글에는 “젤 잘생긴 애가 젤 착해”, “방탄 중에 진이 제일 호감임”, “월드 스타병에 안 걸린 진정한 월드 스타 진”과 같은 댓글들과 “애가 본성이 착한 것 같다. 나 팬 될 듯”, “신기하게 예능용 날 것 멘트 곧잘 치는데 그 와중에 착하고 매너 좋은 게 다 보인다”, “아미는 아니지만 기안장 보고 진 팬 됨” 등 애정과 호감을 표현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김석진 나오는 영상은 진심 다 칭찬밖에 없음”과 같이 평소에도 진이 다양한 매체에서 꾸준히 호감형 인물이었음을 증명하는 댓글도 있었다. 29일 현재 해당 영상의 조회 수는 394만3226회, 댓글은 1만4505개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BTS는 각각 멤버들이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핫이슈지’에는 지민이, ‘카니를 찾아서’에는 제이홉이, RM과 슈가는 ‘에픽카세’에 출연한 바 있다. 오늘 29일에는 뷔가 ‘요정식탁’에 등장한다. BTS 완전체는 지난 25일과 26일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