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필라테스지도자협회(KPIA Pilates USA)가 오는 4월 발레핏&바레 지도자 과정 개강 소식을 알리며 ‘KPIA 바레 마스터 코스 워크샵’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필라테스와 바레, 발레핏 프로그램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도하고자 하는 예비 강사와 현직 지도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교육 과정으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자격 취득 연계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협회에 따르면 1차 개강 일정은 4월 17일, 18일, 19일이며 2차 개강 일정은 4월 24일, 25일, 26일이다. 교육은 각 일정별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보다 밀도 있는 수업 운영을 위해 회차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이번 ‘KPIA 바레 마스터 코스 워크샵’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과정이다. 발레의 기본 움직임과 바(bar) 트레이닝 요소를 기반으로 필라테스의 코어 강화 원리와 정렬 개념을 접목해 체계적인 티칭 스킬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그룹 수업과 개인 레슨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도법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본 과정은 대한민국 자격기본법 제17조 제1항에 따라 등록된 국내 민간자격증과,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비영리 교육기관에서 발급하는 국제 자격증을 함께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필라테스와 바레, 발레핏을 결합한 복합 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 지도자 과정에 대한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샵은 자격 취득뿐 아니라 실전 지도와 현장 활용까지 연결되는 교육 과정으로 기획됐다”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해당 자격은 취업뿐 아니라 창업에도 활용 가능하며 개인 스튜디오 운영이나 센터 프로그램 개설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 또한 KPIA 자격 취득 후 대한필라테스지도자협회 가맹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대한필라테스지도자협회 가맹점으로 활동할 경우 협회 브랜드를 활용한 운영이 가능하며,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 시스템을 공유받을 수 있어 수업 구성과 회원 관리 측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협회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연계, 자격과정 운영 지원, 교육 정보 제공 등이 이뤄진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필라테스지도자협회는 필라테스 지도자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인력을 배출해 왔으며 국내외 자격 연계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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