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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The League, 1라운드 개시 직후 일부 품목 완판

입력 : 2026-03-27 10:51:54 수정 : 2026-03-27 1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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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X The League(XTL)
이미지= X The League(XTL)

국가대표 세일즈 커머스 리그 X The League(XTL) 1라운드 판매가 시작된 직후 한국 팀 참여 제품 일부가 단기간 내 완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XTL에 따르면 이번 1라운드에서는 살림 전문가 깎언니가 선보인 쿠쿠 프리미엄 밥솥 라인업이 판매 개시 직후 주문이 집중되며 하루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가전 제품이 단기간 내 품절된 사례로 참여 셀러의 전문성과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완판 행진은 가전에서 멈추지 않고 전 카테고리로 확산 중이다. 현재 각 출연진이 선보이는 주력 제품들이 줄줄이 매진 임박 상태에 접어들며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남성·뷰티·여성 패션 전반에서 인플루언서 큐레이션 제품들이 빠르게 판매되며 일부 상품은 품절 단계에 진입했다는 것이 XTL측 설명이다.

 

남성 패션에서는 깡스타일리스트가 큐레이션한 메르고·IDR 데님 라인업이 특정 사이즈를 중심으로 재고가 소진됐고 셔츠 콜라보 제품 역시 높은 수요로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뷰티 분야에서는 상은언니의 ‘상은위크’에 포함된 어바웃톤과 비비랩 제품이 실시간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품절을 앞두고 있다. 여성 패션에서는 기은세가 선택한 포터리 라인이 희소성에 따른 수요 집중으로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조기 완판이 예상된다고 XTL 측은 전했다.

 

완판된 쿠쿠 측은 1라운드 종료 전 추가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예약 판매 방식으로 시스템을 변경하였으며 포터리와 메르고 등 패션 브랜드사 역시 소진되는 속도에 발맞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XTL 관계자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전환율이 높다”며 “현재 매진 임박 품목이 속출하고 있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업계 전문가들은 깡스타일리스트를 필두로 한 한국 팀의 폭발적인 매출 성과가 라라스테이션이 구축한 X THE LEAGUE(XTL)의 고도화된 세일즈 메커니즘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라스테이션은 단순한 상품 나열을 넘어, 전문가의 권위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해 ‘구매의 당위성’을 제공하는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이다. 특히 XTL은 각 분야에서 검증된 셀러들이 직접 큐레이션한 제품을 리그전 형식으로 풀어내며 유저들이 콘텐츠를 즐기는 동시에 전문가의 제안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소비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전략적 설계는 안목 높은 소비층의 취향을 정확히 타격하며, 일반적인 라이브 커머스를 압도하는 기록적인 구매 전환율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로 이번 1라운드에서 한국 팀은 가전, 패션, 뷰티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매출 성과를 기록하며 해당 구조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 한국팀을 비롯 전 세계 셀러들이 판매중인 제품 라인업은 X The League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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