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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부상 회복한 송성문, MLB 시범경기 복귀해 1볼넷… 개막은 부상자 명단에서

입력 : 2026-03-24 08:04:05 수정 : 2026-03-24 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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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송성문.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샌디에이고 송성문.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마지막날 복귀전을 치렀다.

 

송성문은 24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송성문이 시범경기에 나선 건 지난 6일 시애틀전 이후 18일 만이다. 당시 경기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으나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느껴 교체된 바 있다. 이후 재활과 치료에 집중해왔다.

 

송성문은 4회초 수비 때 개빈 시츠 대신 2루수로 투입됐다. 이어 4회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6회말 무사 1루에서는 맷 브래시를 상대로 볼넷을 뽑아냈다. 득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송성문은 8회초 수비 시작과 함께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빅리그 진출 첫해를 맞이한 송성문은 시범경기를 타율 0.235(17타수 4안타) 1홈런 4볼넷 1타점 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93으로 마쳤다.

 

다만 송성문은 부상자 명단에서 정규시즌을 맞이한다. 부상으로 시범경기를 온전히 소화하지 못한 만큼 샌디에이고가 좀 더 지켜보겠다는 판단이다. 샌디에이고는 오는 2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MLB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시애틀을 10-3으로 꺾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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