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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BTS 공연,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나…성숙한 시민의식 덕분”

입력 : 2026-03-22 15:01:12 수정 : 2026-03-22 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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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이 열리고 있다. <2026.03.21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이 열리고 있다. <2026.03.21 사진공동취재단>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이 사고 없이 마무리된 것에 감사를 전했다. 

 

최 장관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BTS의 ‘아리랑’ 광화문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며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 의식과 전 세계에서 오신 팬덤 아미의 협조 덕분”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BTS의 목소리는 보라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퍼졌고, 완전체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안무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 세계 190여 개 나라로 울려 퍼진 이번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해주신 많은 시민들, 그리고 안전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의 자랑스런 K-컬처가 한층 더 빠르고 넓게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었다. 현장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0만4000명, 경찰 비공식 추산 4만2000명 정도 모였다.

 

이들은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울컥한다. 7명이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광화문 광장을 채워주신 아미 여러분과 이곳에서 무대를 할 수 있게 허락해 준 서울시, 현장에서 고생해 주신 경찰 분들과 수많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다시 한번 진심을 표현했다. “광화문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여러분을 마주했다. 광장을 가득 채운 함성을 듣는 순간 ‘마침내 돌아왔구나’ 하는 벅찬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무대는 안전을 책임져주신 분들의 노고와 시민분들의 따뜻한 양해, 아미의 변함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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