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약 10년 만에 예능에 출격한 나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나는 이동 중 매니저와 연애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매니저가 “곧 마흔이다. 한창일 때 연애하셔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자, 나나는 “연애는 자투리 시간에 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매니저가 결혼 이야기를 꺼내자 나나는 “난 꾸준히 잘 만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 “세심하고 성격이 부드러운 사람이 좋다. 외모는 점점 덜 보게 되는 것 같다”며 “언젠가는 만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 이후 과거 모델 채종석과의 열애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12월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여러 차례 공개되며 이른바 ‘럽스타그램’ 의혹도 제기됐다.
한편 나나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정보원 황정원 역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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