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이숭용 감독이 퓨처스(2군)리그 선수들을 위해 커피차를 보냈다.
SSG 구단은 21일 "이숭용 감독이 지난 20일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SSG 퓨처스 선수단에 커피차와 간식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부임 첫해인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2군 선수단을 위해 커피차를 쏘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올해는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대 팀인 상무 선수단과 현장 관계자들까지 넉넉히 즐길 수 있도록 커피 100잔과 핫도그 100개, 각종 간식거리를 준비했다.
커피차 현수막에는 '여러분들이 청라 시대의 NO.1 주인공', '후회 없이 쏟아붓고 시즌 끝에 실컷 웃자!'라는 문구를 담았다.
투수 장지훈은 "2군 선수들을 위해 커피와 간식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감독님께서 커피차 문구에 '여러분들이 청라 시대의 NO.1 주인공'이라고 적어주셨는데, 그 의미를 가슴 깊이 마음에 새기고 야구하겠다"고 밝혔다.
포수 신범수는 "감독님께서 2군 선수들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2군에 있는 선수들 모두 좋은 모습으로 감독님의 배려에 보답하겠다. 1군에서 감독님과 함께 야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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