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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안전하게 무사히” BTS 뷔, 오늘(21일) 광화문 공연 질서 당부

입력 : 2026-03-21 10:21:56 수정 : 2026-03-21 1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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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팀의 완전체 공연을 앞둔 기대감을 나타냈다. 

 

뷔는 지난 20일 오전 팬플랫폼 위버스에 글을 써 앨범 발매와 컴백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랜만의 무대라서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보여드리려고 준비 중”이라고 전하며 “우리 모두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게 무사히 공연이 끝나는 게 우리가 제일 바라는 일이다. 부디 공연 당일에는 우리 모두 여유를 가지고 서로를 지켜주는 분위기로 즐기자. 그래야 더 아름다운 하루가 될 것 같다”고 당부했다. 이어 긴 군백기 기간을 기다려준 글로벌 아미(팬덤명)을 향해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 많이 보고싶었다”는 인사도 건넸다. 

오늘(21일) 오후 8시부터 약 한시간 동안 진행되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광화문 광장부터 서울시청까지 이어지는 대로에 무대와 객석을 마련해 약 2만 2천 명의 관객과 함께한다. 약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최 측인 하이브와 서울시, 정부의 각 부처들이 총 동원돼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스윔’을 비롯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서울시의 승인을 받아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넷플릭스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한편, 20일 발표한 새 정규앨범 ‘아리랑’은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인류의 보편적 감정을 담은 14곡에는 일곱 멤버가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이 녹아있다.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타이틀곡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태도를 노래한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하게 헤엄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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