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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 통통해” BTS RM·지민, 10kg 감량 전후 ‘깜짝’ 고백

입력 : 2026-03-20 19:30:08 수정 : 2026-03-20 1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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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 BTS 컴백 팝업스토어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팬들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내 BTS 컴백 팝업스토어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 가운데 감량 등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BTS는 20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노트 | 아리랑(STUDIO NOTES | ARIRANG)’을 진행했다. BTS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을 개최하며 정식 복귀한다. 이들은 치열했던 준비 과정과 광화문 프로젝트의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을 27일 공개할 예정이다.

 

뷔는 방송 말미에 “오는 27일에는 넷플릭스에서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고 운을 뗐다. RM은 “참고로 우리가 통통하다. 지금과 한 10㎏ 정도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이에 지민이 “저도 한 9~10㎏ 뺐다”며 “(다큐멘터리 속 모습이 보기에) 쉽지 않은 얼굴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 또한 “애들을 오랜만에 봤는데 다 이만해져서(커져서) 왔다”며 “그래서 멤버들이 다 운동도, 무게 증량해서 했다”고 전했다.


또 지민은 “내일 무대인데 오늘 여드름이 났다. 멤버들에게 실례가 안 된다면 연습하다가 잠깐 (염증)주사를 맞으러 잠깐 가겠다”고 고백했다.

 

BTS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을 개최하며 정식 복귀한다. 경찰은 이 행사에 최대 26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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