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BTS가 맞이하고, 떠나는 순간까지 여운을 이어간다. 아워홈이 인천국제공항을 무대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과 연계한 환대 경험을 선보인다.
아워홈은 하이브가 주관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의 F&B 파트너로 참여해 인천공항 내 특별 브랜딩 공간과 테마 메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아워홈이 유일하다.
아워홈은 방한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마지막으로 머무는 인천공항에서 BTS 테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파트너십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공항을 단순한 이동 공간이 아닌 ‘팬덤 관광의 시작점’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행사 기간 동안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내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에서는 BTS 콘셉트를 반영한 ‘BTS 더 시티 웰컴&페어웰(BTS THE CITY Welcome&Farewell)’ 세트를 선보인다. 해당 메뉴는 들기름 비빔모밀과 돈까스로 구성해 간편하면서도 한국적인 맛을 담았다.
공간 연출도 강화한다. 컬리너리스퀘어를 비롯해 아워홈그라운드, 하이커스테이션 등 주요 매장에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브랜딩을 적용해 공항 전반에서 팬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굿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스카프와 키링 등 한정 머치를 증정하며, 이벤트는 20일부터 22일, 내달 4일부터 13일까지 두 차례 운영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OUR love song is HOME’ 메시지를 기반으로 여행의 시작과 끝에 따뜻한 환대와 환송의 의미를 담고자 했다”며 “먹거리와 공간, 콘텐츠를 결합한 경험으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을 보다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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