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의 핵심’ 황인범(페예노르트)이 결국 부상으로 3월 A매치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황인범이 우측 발목 인대 손상을 입었다”며 선수 보호차원에서 이번 소집에서 제외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
황인범은 지난 15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슈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엑셀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0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 경합을 벌이다 상대 선수에게 발등을 찍혔다. 황인범은 4분 뒤 의료진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홍 감독은 지난 16일 3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하면서 황인범을 뽑았으나 결국 소집하지 못하게 됐다. 대신 홍현석(FC낭트)을 황인범 대신 시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오는 28일 영국 밀턴 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 다음 달 1일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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