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희가 6살 연하 아내를 공개하며 신봉선을 한 자리에 초대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27초의 짧은 쇼츠(Shorts)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대희와 김대희의 아내 지경선, 그리고 꼰대희의 아내 신봉선이 등장했다. 과거 KBS2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중 하나 ‘대화가 필요해’에서 김대희와 신봉선은 부부 역할로 활약한 바 있다. 해당 채널은 지난 2월 14일 함께 코너를 진행했던 장동민까지 섭외해 ‘대화가 필요해 2026’이란 영상을 올렸다.
과거 코너 속 아내 역할이었던 신봉선과 현재 김대희의 아내 지경선이 함께하며 ‘삼자대면’이 이뤄졌다. 불편한 공기 속 신봉선이 “내가 괜히 상간녀가 된 것 같다”고 억울해하자 김대희는 “네가 제수씨(지경선)라면 나 같은 놈하고 바람피우겠냐”고 반박했다. 세 사람이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어떤 대화를 나눌지,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누리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삼자대면”, “세계관 재미나게 돌아가네요”, “와이프 대전이라고 봉선 누님 메이크업 열심히 하셨네”등 유쾌한 댓글로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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