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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영원히 저장”…‘왕사남’ 팀, 1370만 관객과 함께한 마지막 단체샷

입력 : 2026-03-18 09:58:08 수정 : 2026-03-18 0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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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쇼박스 공식 SNS 계정
사진 = 쇼박스 공식 SNS 계정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우들이 함께한 단체 사진이 공개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급사 쇼박스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1370만 백성 여러분들 덕분에 완성된 외롭지 않은 그때의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김수진, 박지윤 등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중앙에 선 장항준 감독이 아이돌처럼 유쾌한 포즈를 취하며 현장의 즐거움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배급사는 이어 “왕사남즈와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모습을 여러분들 마음 속에 영원히 저장ㄴㄱ”라고 덧붙였다. 이는 ‘프로듀스101’ 당시 박지훈의 유행어를 재치 있게 패러디한 멘트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6일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으며, 17일까지 누적 관객 수 1370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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