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모친과 ‘찐친케미’를 보이며 유행 음식들을 시식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70세 엄마에게 요즘 유행하는 음식 (반)강제 시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제철 알주꾸미, 봄동 비빔밥, 길감자와 두쫀쿠를 준비했다.
주꾸미와 봄동을 씻고 손질하는 과정부터 만만치 않았다. 한혜진은 모친이 레시피와 다르게 봄동을 잘랐다고 울상을 지었고 모친은 한혜진이 사방에 물을 튀기며 주꾸미를 씻는 모습을 보며 “시집 안 가길 천만다행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레시피를 유튜브에서 얻었다는 한혜진에게 “유튜브가 애들 다 망쳐놨어”라며 한탄해 웃음을 유발했다.
머리 안에 알이 가득한 제철 알주꾸미를 맛있게 먹은 모친은 다음 요리를 준비하는 사이 한혜진이 미리 사 둔 두쫀쿠를 먹었다. 모친은 “모래 씹는 맛”이라고 하면서도 연달아 3개를 먹어치웠다. 봄동은 무친 양념만 먹었을 때 짜고 매웠지만 밥을 넣고 계란 프라이까지 올리자 훌륭한 맛이 났다. 마지막 메뉴는 물을 넣고 간 감자에 감자 전분을 넣고 튀긴 길감자였다. 모친은 길감자 맛에 만족했고 한혜진도 스태프들과 길감자를 나눠 먹었다.
영상은 요리를 준비하고 시식하는 내내 아웅다웅하는 모녀의 케미가 포인트였다. 누리꾼들은 “어머님이랑 같이 나오는 게 제일 재미있어요”, “모녀케미가 너무 웃겨요”, “건강하신 어머니랑 재밌게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부럽습니다”라고 훈훈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혜진과 모친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2023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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