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유재석이 이렇게 말이 없다고?” 핑계고 100회, 게스트 입담에 밀린 사연

입력 : 2026-03-17 13:49:56 수정 : 2026-03-17 13:49:5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핑계고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유재석과 배우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 영상 캡처
핑계고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유재석과 배우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 영상 캡처

핑계고에 등장한 세 명의 투머치토커가 화제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에 ‘100분 토크는 핑계고’가 올라왔다. 영상은 유재석이 지인들과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수다를 떠는 토크 콘텐츠 ‘핑계고’의 100회를 기념했다. 여기에 특별한 게스트들을 초대했다. 함께한 게스트는 말이 많기로 유명한 세 명의 배우, 김남길, 윤경호, 주지훈이었다. 여기에 진행자 유재석까지 총 네 명이 오디오가 빌 틈 없이 대화를 나눠 이슈가 됐다.

 

특히 윤경호의 샘솟는 에피소드가 주목을 받았다.

 

윤경호는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누리꾼들은 “동영상 재생바 어딜 갖다 놔도 윤경호가 말하고 있다”, “윤경호 에피소드 하루 전에 올라온 나불나불이랑 겹치는 게 하나도 없다”, “윤경호 에피소드가 많은 이유는 지금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현장에서 모든 것을 감내하며 이 시간을 지나왔기 때문이다” 등의 댓글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 윤경호는 “자신이 이렇게 바쁘게 일할 수 있는 것도 잠깐일지 모른다”고 걱정했다. 그때 무심결에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바로 있는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윤경호는 “말이 많으면 이렇게 말 실수도 많다”며 수습했다.

핑계고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유재석과 배우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 영상 캡처
핑계고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유재석과 배우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 영상 캡처

김남길의 6시간 팬 미팅도 주제로 떠올랐다.

 

김남길은 “말 많이 하려고 팬 미팅 하는 거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주지훈이 “형은 메타인지가 안 된다니까?”라는 반박으로 일축했다. 2025년 3월에 진행됐던 김남길의 팬 미팅은 노래, 게임, 근황 토크 등 다양한 구성으로 310분 동안 진행됐다. 김남길은 이에 대해 “6시간이 아니라 5시간 40분”이라고 해명했다. 당시 팬 미팅에 참석했던 팬들은 “겨우 막차 탔다”, “간신히 풀려났다”, “우리 딸 좀 보내주세요 원래 이렇게 오래 하나요” 등 후기를 남겨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김남길은 또 다른 팬 미팅을 준비 중이며 “요즘은 팬 미팅 장소가 정해지면 팬들이 그 근처 숙소를 알아본다”는 말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토크는 100분 동안 알차게 진행됐다. 누리꾼들은 “아껴뒀다가 진짜 세상에 나 혼자밖에 없다는 외로움이 드는 날 틀어야지”, “유재석 님이 이렇게 말 없는 거 처음이다”, “무편집본도 풀어달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17일 현재 조회 수 587만583회를 기록 중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