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뛰는 음악'의 선두 주자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0일 세 번째 EP 'RUN RUN RUN'을 발매한 가운데,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청춘의 외침을 담은 곡이다. 드래곤포니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무대 위 드래곤포니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멈추지 않는 음악적 질주를 펼쳤다. 테크니컬하고 유려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청춘의 뜨거운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하며, 듣는 순간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뛰는 음악'의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탄탄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K-팝 밴드씬의 '믿고 뛰는 밴드', 일명 '믿뛰밴'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무대를 본 팬들 역시 "무대 보고 노래도 다시 찾아 듣게 됐다", "수록곡도 궁금해지는 앨범이다", "안 되던 일도 다 마음대로 될 것 같은 기분", "뛰고 싶게 만드는 음악"이라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음악방송을 넘어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활약을 예고했다. 오는 21일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를 시작으로 5월 31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9월 5~6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등 주요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밴드씬 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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