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에서 하루의 주요 연예계 뉴스를 모아 제공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의 연예 Pick]
◆ “노래방에서 만나자”…‘환승연애4’ 성백현, 새 예능 ‘놀라운 목요일’ 도전
‘환승연애4’ 성백현이 ‘놀라운 목요일’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13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취재에 따르면 성백현은 tvN 새 예능 ‘놀라운 목요일’(연출 윤지원)에 게스트로 합류해 촬영을 마쳤다. ‘환승연애4’ 종영 이후 TV 예능 출연은 처음이다.
배우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성백현은 지난 1월 종영한 티빙 ‘환승연애4’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환승연애’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로 성백현 역시 사랑을 찾기 위해 환승 하우스에 입주했다.
종영 이후에도 이어지는 관심 속에 성백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이번생은 성백현’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놀라운 목요일’을 시작으로 방송인이자 배우로 폭넓은 활동을 펼칠 전망. 날고 기는 예능인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할 성백현의 예능 적응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는 19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되는 tvN ‘놀라운 목요일’은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도레미 마켓’의 세계관을 ‘도레미 노래방’으로 확장하기 위한 길잡이로 MC 붐이 함께한다. 여기에 예능인 이용진과 정이랑, 가수 서은광과 조째즈가 고정 멤버로 합류해 ‘도래미 노래방’을 찾아오는 게스트들과 함께 음악과 예능의 재미를 동시에 잡을 예정이다.
◆ 식지 않는 ‘왕과 사는 남자’ 열기, 주말 1300만 간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 주말 1300만 관객에 도전한다.
1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5만8653명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1221만명을 기록했다. 13일 오전기준 예매 관객 수는 약 28만4676명으로 압도적인 예매율 57.1%를 기록하고 있어 이 추세라면 주말쯤 1300만 관객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흥행세가 이어지고 있는데다가 이렇다 할 경쟁작도 없다. 예매율 2위 ‘프로젝트 헤일메리’(약 5만8000명)와는 큰 차이가 난다.
영화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 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으며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해 힘을 더헀다. 연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익숙한 장항준 감독이 맡았다.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이끌어내며 흥행 신화를 쓰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과 장항준 감독은 물론, 이준혁(막동아재), 김수진(막동어멈), 박지윤(막동이)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씬롱, ‘놀토’ 이어 ‘놀목’ 출격
신인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상원과 씬롱이 ‘놀라운 목요일’ 게스트로 함께한다.
13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취재에 따르면 상원과 씬롱은 최근 진행된 tvN 새 예능 ‘놀라운 목요일’(연출 윤지원)에 게스트로 합류해 촬영을 마쳤다.
상원과 씬롱은 앞서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풋풋한 신인들의 험난한 예능 적응기를 펼친 바 있다. 당시 ‘놀토’ 출연을 자원했다고 밝힌 두 멤버는 받쓰부터 디저트 게임까지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세계관 경력직’ 두 멤버가 노래방 콘셉트의 ‘놀라운 목요일’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두 멤버가 소속된 알파드라이브원은 올 초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신인으로 지난해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보이즈2플래닛’의 데뷔조로 구성됐다. 상원은 방영 내내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데뷔에 성공했고, 씬롱은 무서운 뒷심을 보여주며 데뷔조에 안착한 멤버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데뷔앨범 ‘유포리아(EUPHORIA)’를 발표해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앨범은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 간의 판매량) 144만장을 돌파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앨범 초동 2위에 올랐다. 동시에 데뷔앨범으로 주요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하면서 약 9년 만에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오는 19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되는 tvN ‘놀라운 목요일’은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도레미 마켓’의 세계관을 ‘도레미 노래방’으로 확장하기 위한 길잡이로 MC 붐이 함께한다. 여기에 예능인 이용진과 정이랑, 가수 서은광과 조째즈가 고정 멤버로 합류해 매 회차 ‘도래미 노래방’을 찾아오는 게스트들과 함께 음악과 예능의 재미를 동시에 잡을 예정이다.
◆ 방탄소년단, 신보 ‘아리랑’ 애니메이션 공개…“韓 고유 감성 공감하길”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리랑’ 선율을 전 세계에 전파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13일 오전 11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신보 ‘아리랑’(ARIRANG)의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영상은 1896년 축음기 앞에 모인 일곱 청년을 비추면서 시작된다. 축음기의 태엽을 돌리자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 가락이 흘러나와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몰입시킨다. 이후 거대한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넌 이들은 낯선 타국에서 노래를 녹음하고 현지 사람들에게 이를 들려준다.
배경이 현대로 전환되고 무대 위 방탄소년단이 모습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보라색 불빛이 일렁이는 콘서트장에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애니메이션은 음악으로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앞에 당당히 서있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애니메이션과 함께 신보 ‘아리랑’의 단체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멤버들은 영상 속 7인이 떠오르는 수트 차림으로 세련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한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은 14곡이 수록된다. 발매 다음 날인 21일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 ‘놀뭐’ 고정멤버 된 허경환, 턱시도 첫 출근…어머니 뜻밖의 반응은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 고정 멤버가 된 소감을 밝힌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김광규와 함께 ‘AI가 정해주는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정 멤버가 된 후 첫 녹화일을 맞은 허경환의 감격의 순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허경환은 아침부터 헤어스타일에 한껏 힘을 주고, 턱시도 차림으로 녹화장에 출근해 고정의 기쁨을 누린다.
멤버들은 허경환의 유행어 말투로 “고정됐다 아닙니까~”, “해냈다 아닙니까~”라면서 축하를 해준다. 허경환은 “긴 시간이었다”라며 제작진과 썸을 탔던 기간을 돌아보면서 고정 멤버가 될 수 있도록 지지를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린다.
허경환은 아들의 고정 소식을 접한 엄마의 뜻밖의 반응도 전한다. 엄마의 오해(?)가 섞인 반응에 모두의 폭소가 터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멤버들은 허경환의 가슴 벅찬 고정 소감에 “부담이 많이 됐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게스트 김광규는 “너 고정됐다며!”라고 폭풍 질투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허경환은 고정이 되기 전 촬영이었던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 밥값 내기에서 65만 원 최다 금액 지출자로 지갑이 털린 바 있다. 이후 포털사이트 출연진 정보에 허경환이 추가되며 고정 소식이 전해졌고, 시청자들은 댓글을 달며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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