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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게 움직였지만… 손흥민, 댈러스와의 전반전 침묵

입력 : 2026-03-08 13:35:23 수정 : 2026-03-08 13: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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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LAFC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손흥민(LAFC)이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LAFC는 8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댈러스와의 2026시즌 MLS 3라운드 홈 경기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한 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공격포인트를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23분에는 드니 부앙가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날렸으나 부앙가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44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동료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이번엔 상대 골키퍼가 다리를 뻗어 막아냈다.

 

올 시즌 처음으로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전반 10분 상대 페널티박스 내에서 돌파하는 과정에서 넘어졌다. 하지만 주심은 손흥민을 향해 옐로카드를 들어올렸다. 손흥민이 과도한 몸동작을 했다고 본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1골 6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다만 아직 홈에서는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다. 손흥민이 후반에 공격포인트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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