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한식당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의 양식당 ‘라망 시크레’가 5일 부산에서 열린 ‘미쉐린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공식 행사에서 나란히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
이타닉 가든은 2022년 리뉴얼 오픈하면서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3에서 첫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이후 2026년까지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 라망 시크레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 레스토랑을 이끄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손종원 셰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 곳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라망 시크레와 이타닉 가든에서 한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폭넓은 해석을 통해 한국 식재료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손종원 셰프는 독특하고 특색 있는 재료를 찾는 것에 집중하며 요리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통해 위트 있으면서도 진정성 있는 파인 다이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요리철학인 ‘Evolve(진화하다)’를 바탕으로 두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고 있다.
프렌치 퀴진을 기반으로 한 라망 시크레에서는 쁘띠 라망 시크레를 시작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음식마다 섬세한 터치가 느껴지는 비주얼로 눈과 입을 동시에 즐겁게 해준다.
한국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과 미래적인 시선으로 풀어내는 이타닉 가든은 계절감을 담은 ‘작은 한입거리’로 코스를 시작해 제철 식재료와 한국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요리를 선보이며 미식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손종원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미쉐린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갈라 디너를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국내외를 넘나들며 한국 식재료와 한식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인들에게 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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