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의 영혼을 한잔에 녹인 칵테일이 서울에 온다.
오는 6일 서울 강남구 ‘앨리스 청담’에서는 발리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내 ‘암바 우붓 바(Ambar Ubud Bar)’의 수석 믹솔로지스트 아디 산(Adi San)이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붓의 자연 식재료와 전통 약초학을 접목한 칵테일을 서울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아디 산은 물의 치유력을 활용한 발리 전통 의학 문헌 ‘론타르 타루 프라마나(Lontar Taru Pramana)’에서 영감을 받은 믹솔로지를 선보여 왔다. 우붓이라는 지명 역시 발리어로 ‘약’을 뜻하는 ‘우바드(Ubad)’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선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은 총 4종이다. ▲진과 멜리사 코디얼이 어우러진 ‘우붓 하이볼(Ubud Hi-Ball)’ ▲발리 특산 킨타마니 귤과 칠리를 활용한 ‘삼발 케치창(Sambal Kecicang)’ ▲안달리만 리큐르와 강황·야생 꿀을 더해 할머니의 레시피를 재해석한 ‘마이 그랜마(My Grandma)’ ▲우드포드 리저브에 판단 잎과 잭프루트 향을 더한 ‘암바 테일즈(Ambar Tales)’ 등이다.
한편,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발리의 아름다움과 문화가 깃든 공간으로 꼽힌다. 특히 절벽 위에 자리한 ‘암바 바’는 산스크리트어로 ‘하늘’을 의미한다. 평화로운 아융강과 라이스필드 뷰, 실력파 믹솔로지스트들이 만들어낸 우붓의 향취를 담은 한잔은 완벽한 휴식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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