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냥이 예방접종 인증 간편하게 하고 식당·카페 함께 즐겨요.”
동물의료 IT기업 인투씨엔에스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건강관리 앱 ‘인투펫(IntoPet)’이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으로 새삼 주목받고 있다.
5일 인투씨엔에스는 반려동물 예방접종 기록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인투펫의 기능이 반려동물 동반 식당 및 카페 출입 시 고객의 편의를 돕는다고 밝혔다.
이달 1일부터 반려동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서도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졌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가 된 음식점에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동일 공간에서 함께 머무르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위생과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예방접종 수첩이나 증명서를 통해 반려동물의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투씨엔에스 측은 “과거 코로나 시절 사람들이 음식점 등에 출입할 때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던 것과 비슷하다”며 “인투펫은 동물병원 방문 내역과 예방접종 기록 등을 담은 모바일 건강수첩으로, 별도의 종이 예방접종 수첩이나 증명서를 직접 휴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앱을 통해 접종 여부를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누적회원 100만 명을 돌파한 인투펫은 그밖에도 병원 예약 기능, 반려인 커뮤니티,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리포트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맞춤형 AI 리포트, 반려동물 데일리 케어 관리, 산책 기능 등 반려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활용도가 높다.
인투씨엔에스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으로 예방접종 여부 확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투펫을 통해 반려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반려동물의 건강정보를 관리하고 필요한 상황에서 즉시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투씨엔에스는 동물병원 전자의료기록(EMR) 시스템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의료 데이터와 반려인 서비스를 연결하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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