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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삼일절 전날 日 여행 영상 게재 논란에 고개 숙여…“모두 내 불찰”

입력 : 2026-03-02 18:29:31 수정 : 2026-03-02 1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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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소연 SNS 계정
사진 = 지소연 SNS 계정

배우 지소연이 3·1절을 앞두고 일본 여행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지소연은 2일 자신의 SNS에 “2월 말 업로드 된 일본 여행 영상에 보내주신 의견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영상은 2월 11일 다녀온 여행을 기록한 콘텐츠였으나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내 불찰”이라며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도와는 별개로 게시 시점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은 온전히 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또한 함께 여행을 떠났던 양미라에 대한 미안함도 전했다. 지소연 “업로드 일정과 공개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나의 결정이었으며 동행한 미라 언니는 이와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알지 못했다. 언니에게도 깊이 사과드리며 이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이번 일을 통해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함을 깊이 깨닫고 있다. 앞으론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개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회적 맥락과 시기를 더욱 세심히 고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양미라와 함께 일본 다카마쓰를 여행한 영상을 공개했다가 공개 시점이 3·1절을 하루 앞둔 날이라는 점에서 비판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현재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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