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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향한 미국의 군사 행동, 월드컵에도 영향 미치나… “FIFA 이란 상황 예의주시”

입력 : 2026-03-01 20:43:05 수정 : 2026-03-01 2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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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2월6일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FIFA 평화상을 받은 후 직접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2월6일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FIFA 평화상을 받은 후 직접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사진=AP/뉴시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행동을 개시한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 역시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1일 “FIFA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이란의 상황을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에 대한 미사일 공격 시작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이 공식화됐다.

 

혼란한 국제 정세가 월드컵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인 이란은 북중미 월드컵에 진출한 상태다. G조에서 벨기에, 뉴질랜드, 이집트와 맞붙을 예정이다.

 

마티아스 그래프스트룀 FIFA 사무총장은 국제축구평의회(IFAB) 연례 총회에서 “오늘 아침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이란 관련) 뉴스를 접했다”며 “오늘 회의를 가졌지만 세부 사항을 언급하기엔 이르다. 다만 전 세계의 모든 관련 사안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핵심은 모든 팀이 참여하는 안전한 월드컵을 만드는 데 있다”며 “항상 그래왔듯 공동 개최국 정부와 계속 소통할 것이며 모두가 안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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