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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아내 미초바 "응원 덕에 산후우울증 극복 중"

입력 : 2026-02-19 21:26:39 수정 : 2026-02-19 21: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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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 아내이자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산후우울증을 극복해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미초바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근황을 전했다.

빈지노가 앨범을 만들기 위해 외국 출장을 갔다는 미초바는 "남편이 거의 10일 간 출장을 갔다. 이모님도 엄청 많이 도와주셨다. 남편의 꿈을 응원하고 싶다. 남편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게 루빈이와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미초바는 빈지노가 돌아온 뒤 마음 상태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성빈을 보자마자 몸이 '이제 괜찮아'라며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나 스스로 정말 자랑스러운 느낌도 있다. 몇 달 전에 산후우울증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업로드할 때 이런 날을 혼자서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상상하지 못 했다"고 말했다.

 

또 "그때는 하루하루 진짜 힘들었다. 근데 이제 상담도 받고, 엄청 많이 좋아졌다. 이번에도 힘들긴 했지만 견딜 수 있었다"고 했다.

 

미초바는 엄마들의 응원이 힘이 됐다고 했다.

 

그는 "많은 엄마들이 '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요' 같은 댓글을 많이 달아줬고, 그걸 읽으며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 하고 있을 엄마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미초바는 2022년 빈지노와 결혼했고, 2024년 11월 아들을 낳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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