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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개봉 2주 만에 300만 돌파…설 연휴 극장가 접수

입력 : 2026-02-17 11:35:47 수정 : 2026-02-17 1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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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쇼박스 공식 SNS 계정
사진 = 쇼박스 공식 SNS 계정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주 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설날 연휴 기간 관객 몰이에 성공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 기록을 새로 썼다.

 

17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설날 당일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또한 전날인 16일에는 관객수 53만7190명을 기록하며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관객수를 경신했다.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지난 4일 개봉한 이 작품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과 박지훈이 각각 엄흥도와 단종을 연기하고 유지태·전미도·이준혁·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장항준 감독이 맡았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3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설 연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으며,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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