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배준호 시즌 2호골' 스토크, 풀럼에 1-2로 져 FA컵 32강서 탈락…전진우, 선발 데뷔전서 패배

입력 : 2026-02-16 06:46:02 수정 : 2026-02-16 06:46:0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배준호가 시즌 2호골을 터트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스토크시티는 15일 영국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 경기에서 풀럼(1부)에 1-2로 졌다.

 

배준호는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9분에는 역습 찬스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시즌 2호골에 성공이다. 올 시즌 공격 포인트를 5개(2골 3도움)로 늘렸다. 후반 44분 교체됐다. 스토크는 배준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다. 후반 11분 케빈, 후반 39분 해리슨 리드에게 연속 실점하며 역전패했다.

사진=옥스퍼드 제공
사진=옥스퍼드 제공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공격수 전진우는 이날 선덜랜드(1부)를 상대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전진우는 지난 11일 노리치시티와의 챔피언십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교체로 유럽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번 경기서 첫 선발 기회까지 잡으며 입지를 넓혔다. 후반 20분까지 약 65분을 소화한 뒤 공격 포인트 없이 교체됐다. 옥스퍼드는 선덜랜드에 0-1로 져 FA컵 32강에서 탈락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