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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이중호 센터장, 아시아 비뇨기수술 교육·훈련그룹 패컬티 참석

입력 : 2026-02-08 19:47:32 수정 : 2026-02-08 19: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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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 비뇨의학센터 이중호 센터장이 지난 24일 인천 올림푸스 KTEC에서 열린 ‘아시아 비뇨기수술 교육·훈련그룹(AUSTEG)–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 공동 전립선비대증 워크숍’에 패컬티(Faculty)로 참석해 전립선비대증(BPH) 내시경 치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중호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서 패컬티로서 강연과 토론 등 학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 전문 지식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비뇨기수술 교육·훈련그룹(AUSTEG)과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가 공동 주관한 국제 학술 행사로,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의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전립선비대증 내시경 치료의 최신 술기와 임상 적용 사례를 논의했다.

 

이날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최신 내시경 수술 기법과 최소침습수술(MIST) 최신 동향, 합병증 관리, 수술 영상 공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을 했으며, 패컬티들은 각국의 임상 경험과 치료 성과를 공유하며 심도 있는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행사처럼 국내에서 국제 워크숍이 열리고 국내 의료진이 패컬티로 참여해 교육과 토론에 함께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아시아권 의료진과 최신 의료기술 및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학술 교류와 교육·훈련의 장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중호 센터장은 “이번 국제 워크숍을 통해 아시아 각국 의료진과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과 최신 술기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축적된 진료 경험과 최신 치료 흐름을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함께 나누고,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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