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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성매매 의혹에 분노 “여친인데 말이 되나”

입력 : 2026-02-05 17:44:04 수정 : 2026-02-05 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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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수 MC몽이 언론음감회를 열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뉴시스 제공
사진= 가수 MC몽이 언론음감회를 열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뉴시스 제공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최근 불거진 성매매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MC몽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라며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문제가 된 아파트 CCTV 영상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내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 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에 함께 포착된 인물들에 대해서는 친한 남동생과 여자친구, 지인들이라고 밝혔다.

 

MC몽은 당시 상황에 대해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아파트 주민 신고와 관련해서는 음악 작업으로 인한 소음 문제로 접수된 두 차례 신고가 전부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요시사 소속 한 기자는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MC몽이 거주 중인 아파트에서 성매매 의혹이 제기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기자는 지난해 6월부터 관련 소문과 민원이 발생했다고 전했으며,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을 근거로 제시했다. 영상에는 여성 3명과 한 남성이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이 남성이 MC몽의 지인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MC몽은 해당 기자에게 “아는 애들하고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했던 날”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일부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로 알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성매매를 하진 않는다”고 반박했다.

 

해당 기자에 따르면 MC몽은 취재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일정 부분을 인정하며 원헌드레드 업무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MC몽은 지난해 6월 “극도로 심한 우울증, 그리고 한 번의 수술, 건강악화로 음악을 하는 것이 힘들 정도로 심했다. 사랑하는 원헌드레드 외 비피엠 프로듀서 일은 차가원 회장에게 모든 걸 맡기고 저의 건강과 저만의 발전을 위해 유학을 결정했다”라고 밝히며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직에서 사임했다.

 

한편 MC몽은 현재 불륜 의혹과 약물 불법 대리 처방 의혹 등 여러 논란에도 휩싸여 있다.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의 불륜설에 대해서는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도 없다”고 부인했으며, 차 회장 측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매니저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매일같이 병원에 가서 직접 제 이름으로 약을 처방받는다. 박씨로부터 약을 받은 적이 단 한 알도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어쩌면 저도 모르겠다. 진짜 1~2알 정도는 받았을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합니다.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습니다 .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입니다 .

친한 남자 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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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습니다 .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주민 신고. 곡 작업 하다 음악 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입니다.

그리고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준영 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합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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