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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문유현·다니엘·강지훈 발탁, 새출발하는 마줄스호 12인 명단 발표

입력 : 2026-02-04 15:10:34 수정 : 2026-02-04 15: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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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서진 기자
사진=최서진 기자

한국 농구 첫 외국인 사령탑 체제, 마줄스호가 출항을 알린다. 확 젊어진 새로운 색깔로 출발한다. 올 시즌 신인 문유현(정관장), 강지훈(소노), 에디 다니엘(SK)이 부름을 받았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한국 농구대표팀 감독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예선 윈도우-2를 대비한 훈련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B조 2위 한국은 오는 26일 대만, 다음 달 1일 일본과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앞서 전희철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른 중국과의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한 바 있다.

 

눈에 띄는 이름은 신인들이다. 올 시즌 KBL에 데뷔한 문유현, 다니엘, 강지훈이 주인공이다. 전체 1순위 출신 포인트가드 문유현은 11경기 평균 25분여를 뛰며 9.9점 3.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고려대 시절에도 대표팀에 합류할 정도로, 일찌감치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강지훈은 전체 4순위로 소노 유니폼을 입고, 21경기 평균 21분여 출전 9.0점 4.0을 작성했다. 빅맨이지만 달릴 수 있고 3점슛 능력이 탁월하다. 평균 35.6%의 성공률로 1.5개를 성공하고 있다. 다니엘은 대표팀에 처음으로 합류한다. KBL 최초 연고 지명 선수로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191cm로 고교 시절 포워드를 맡았지만, 리그서 가드와 포워드를 오가며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 파워와 스피드가 장점이다. 수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KBL서 14경기 평균 17분 44초 출전, 6.1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최종 12인 명단

이정현, 강지훈(이상 소노), 양준석, 유기상(이상 LG), 문유현(정관장), 이현중(나가사키 벨카), 신승민(한국가스공사), 송교창(KCC), 에디 다니엘(SK), 이원석(삼성), 이승현(현대모비스), 김보배(DB)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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