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전과로 논란을 빚은 임성근 셰프의 식당 개업 여부가 불투명해진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기 파주 임성근의 개업 예정인 식당 외관 사진이 확산됐다. 임성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다음 달 중 식당을 개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사진에 '매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건물 외벽에 걸려 있어 일각에서는 공사가 중단된 것 아니냐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임성근은 올리브 '한식대첩3'(2015) 우승자이며,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2025~2026)로 인기몰이 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판결문을 통해 1998년과 1999년 두 차례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과 과거 주차 문제로 쌍방 폭행으로 벌금을 낸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면서 여론은 악화됐다. 결국 임 셰프는 모든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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