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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공식 채널 개편…‘다니엘·민희진’ 흔적 지우기

입력 : 2026-02-03 18:10:09 수정 : 2026-02-03 18: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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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어도어 제공
뉴진스. 어도어 제공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공식 채널 개편과 함께 프로필 정비에 나선 가운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 관련 표기가 일부 플랫폼에서 제외된 정황이 포착됐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근 뉴진스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배너가 기존 멤버 단체 사진에서 그룹 로고 이미지로 변경됐다. 프로필 사진 역시 공식 응원봉인 빙키봉 이미지로 교체됐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도 변화가 생겼다. 아티스트 소개 문구란에 멤버 개별 이름이 삭제됐으며, 민희진 전 대표의 이름 또한 빠졌다. 

 

하이브 계열 모바일 리듬 게임을 포함해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다니엘 관련 콘텐츠 표기가 조정되는 정황이 포착됐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4인 체제’ 전환을 위한 수순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종료)를 주장했지만, 2025년 10월 법원은 어도어 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취지로 판단했다.

 

이후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멤버 다니엘에 대해 이탈 및 복귀 지연 등의 책임을 거론하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당시 어도어 측은 다니엘 측 가족과 민 전 대표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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