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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LOW, ‘RE:CODE’로 다시 쓰는 글로벌 챕터… 투어 라인업 공개

입력 : 2026-02-05 10:00:00 수정 : 2026-02-04 14: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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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EVERGLOW WORLD TOUR [RE:CODE]’ 라우팅 포스터. 사진=치타컴퍼니
​‘2026 EVERGLOW WORLD TOUR [RE:CODE]’ 라우팅 포스터. 사진=치타컴퍼니

걸그룹 EVERGLOW(에버글로우)가 ‘2026 EVERGLOW WORLD TOUR [RE:CODE]’의 도시 라우팅을 공개하며 글로벌 투어에 본격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EVERGLOW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번 월드투어의 도시 라우팅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캘거리, 토론토, 몬트리올 등 북미 주요 도시를 비롯해 멕시코시티,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등 남미 지역, 그리고 밀라노, 뮌헨, 부다페스트, 베를린,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파리, 런던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아우르는 글로벌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026 EVERGLOW WORLD TOUR [RE:CODE]’는 오는 3월 새 앨범 발매 이후 이어지는 월드투어로 EVERGLOW가 새로운 음악과 확장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앨범 발매 직후 곧바로 이어지는 글로벌 투어인 만큼 무대 구성과 퍼포먼스 전반에 걸쳐 한층 진화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EVERGLOW가 새로운 체제와 방향성 아래 선보이는 첫 월드투어로, 그룹의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앞서 월드투어 개최를 공식 발표한 데 이어 도시 라우팅이 구체적으로 공개되면서, 투어의 스케일과 방향성 또한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소속사 치타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월드투어는 EVERGLOW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3월 예정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이번에 공개된 도시 외에도 추가 도시 및 세부 일정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EVERGLOW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북미, 남미, 유럽을 잇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며, ‘AND MORE’로 예고된 추가 일정과 함께 2026년 한 해 동안 더욱 확장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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