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진이 국민 애창곡 ‘젊음의 노트’를 통해 ‘가요무대’의 새로운 기록을 쓴다.
2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하는 최예진은 1986년 강변가요제 대상 곡이자 가수 유미리의 대표곡 ‘젊음의 노트’를 열창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가요무대’ 역사상 원곡자인 유미리를 제외하고 타 가수가 ‘젊음의 노트’를 가창하는 첫 사례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가수가 리메이크했던 명곡이지만, ‘가요무대’ 제작진이 원곡의 에너지를 소화할 수 있는 적임자로 최예진을 낙점했다는 후문이다.
최예진은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를 더해 80년대 전 국민을 열광시켰던 ‘젊음의 노트’를 2026년 버전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예진 측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명곡을 ‘가요무대’ 최초로 원곡자 외의 가수가 부르게 되어 큰 영광이다. 시청자분들께 기분 좋은 활력을 전해드리기 위해 무대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와 트로트의 감성을 두루 갖춘 최예진은 활동곡 ‘찐하게’, ‘울 아빠’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믿고 듣는 가창력’을 입증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최예진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질 KBS1 ‘가요무대’ 1933회는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현담엔터테인먼트]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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